14 / 100

Peace be unto you koreanPeace-be-unto-you-korean-page-211

Download PDF Tracts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화 – 얼마나 달고 부드러운 말입니까! 평화는 인간의 영혼이 애타게 찾고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찾았지만 그것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평화는 돈으로 살수없고 지혜로 찾을수 없으며 명예로도 유혹할수 없는 것입니다. 당신도 또한 별 성과없이 그것을 찾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 평화가 없기에 당신은 얼마나 자주 다른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려고까지 했습니까? 당신은 평화를 얻기위해 마약을 할수있지만 그 효력이 끝나면 잠시 누렸던 평화는 곧 사라지고 말지 않습니까? 어떤사람들은 초월적인 명상이나 요가를 합니다. 어떤 의학보고서에 의하면 18개월이상 이것을 한 사람들은 전혀 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두배나 높은 정신질환을 앓게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속세를 떠나 은둔생활을 하지만 다른사람들에 있는 정서불안의 원인이 자기자신들과도 별 차이가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은둔생활에서 얻는것은 자기자신에 내재하는 부패를 직면하는 결과밖에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매일 겪는 삶의 어려움속에서 평화와 고요함을 얻지못한다면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들이 당신에게 이 쪽지를 전하는 목적은 당신을 참되고 영원한 평화를 주시는 유일하신 분께 소개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공허한 말이 아니고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삶을 돌보시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주신 분의 말씀입니다. 평화를 소유하시고 당신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안에 있는것외에 아무도 당신에게 평화를 줄수 없읍니다. 그분은 평화의 왕이라고 불리웁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가 나에게는 실제로 있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볼수도 없는 사람으로부터 무엇을 받을수 있다는 말이요?”라고 당신은 말할지 모릅니다. 만일 예수님이 당신에게 실제로 계시다면 당신은 이미 이 평화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분이 당신에게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을 그분으로부터 분리하고 있고 그분께서 당신에게 주려는 평화를 막고 있는 것입니다.   그 ‘무엇인가’는 당신 자신의 죄입니다. 마음속 깊이 우리는 옳고 그른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에게 하지 말라는 양심의 소리를 무시할때 우리는 사실 우리에게 평화를 주기 원하시는 그분의 음성에 귀를 막는 것입니다.   다음 인용구절들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만일 네가 나의 명령에 귀기울였다면 너의 평화는 강과 같았을것이고 너의 의는 바다의 파도같았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이 평화를 얻는것은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당신이 정말 평화를 원한다면 당신 삶속에 있는 잘못된 것들이 무엇이던간에 그것들로부터 돌이키고 예수님께 용서해달라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당신과 나의 죄값을 자신의 목숨을 주심으로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셨으므로 당신이 지은 어떤 죄든지 용서할 능력이 있으시고 또한 용서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그분께서 당신으로부터 요구하는 그 어떤것에도 순종하겠다고 결정하십시오. 만일 당신이 이것을 한다면 당신이 이해할수 없는 넘치는,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는, 참 평화를 얻게 될것입니다. 당신의 죄가 사하여질때 평화의 왕 예수님은 당신에게 실제로 존재하시는 분이 될것입니다.

평화와 죄와 병에서 자유케되는것은 함께 일어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고 죽으신것은 우리를 죄뿐만 아니라 아픔과 병으로부터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당신이 그분을 당신의 구주로 모셔 들일때 그분은 당신의 영혼에 용서와 평화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몸까지 치유하십니다. 다윗왕은 이것을 경험한 후 “내 영혼아 네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너의 모든 병을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그 축복을 잊지 말지어다”라고 찬양하였습니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을 만나뵙고 그분의 평화를 받을때 두려움과 염려와 고통이 당신의 마음으로 부터 곧 사라질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또한 당신의 삶이 전쟁과 미움으로 찢어진 이 세상에 평화와 고요함을 가져다줄수 있게 됩니다.

기도합시다.

주예수님 당신은 평화의 왕이시며 저는 당신의 평화가 필요합니다. 당신으로부터 저를 분리하는 것은 제 죄라는 것을 압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저의 죄된 마음을 당신의 귀한 피로 깨끗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저는 당신을 저의 하나님 저를 구원하시는 주님으로 영접합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말씀 하시는대로 행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저를 완쾌케 하여주시고 당신의 평화를 주옵소서. 아멘.

 

 

You can find equivalent English tract @

Peace be un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