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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유언들

미국의 속담에, 유명한 유언들은 주로 의심쩍은 방법으로, 숨죽이고, 분명히 일어날 재난을 기다리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죽음과 영원함을 맞이 해야 하고 삶의 마지막을 왔을때 이 인생길을 지나온 사람들은 흥미로운 많은 유언을 남겼읍니다. 어떤이들은 기쁨에 넘친 말들을 하였지만 어떤이들은 매우 두려운 말을 남겼읍니다.

죽음! 그것은 우리의 계획과 소망과 희망과  동기와 철학과 생각하는 습성들의 피할 수 없는 끝입니다. 젊거나 나이가 먹었거나,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종이거나 자유로운 자거나, 왕이나 왕자이거나 거리에 있는 노숙자나 모든 사람들이 맞이해야 하는 것입니다. 엘리자베스 1세때에 국무장관을 지냈던 토마스 스미스경의 마지막 말은 이 땅의 삶을 위해서만 산다는 것이 허무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읍니다. “사람들이 떠날 준비를 하기 전까지 무슨 목적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은 통곡해야할 일이다.”

유명한 마지막 말들을 모은 목적은 죽음 후의 확실한 삶이 있으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읽는 자들로 하여금 설득하기 위해서 쓰여 졌읍니다. 당신은 죽을때 두려워 할것입니까 아니면 구세군 창시자인 윌리암 부쓰의 아내인 케터린 부쓰처럼 유언을 남길 것입니까?

“물이 올라오지만 나 또한 그러할 것입니다. 나는 가라앉지 않고 물 위로 오를 것입니다. 죽는 것에 대해 염려하지 마십시오. 삶을 제대로 삶면 합당하게 죽을 것입니다.”

당신의 야망은 왕이나 대통령이나 위대한 정치인이 되는 것입니까? 프랑스 왕이였던 루이 14세가 1715년 아들에게 남긴 유언을 살펴 보십시오.

“내 아들아, 내가 비록 풍성한 삶을 살았는지 모르지만, 내가 실수한 것에서 교훈을 얻을것은 왕들도 다른 사람들처럼 똑같이 죽는다는 것임을 기억하거라.” 왕들도 다른 사람들처럼 똑같이 죽습니다!

서기 3세기 로마황제였던 세베루스 (146-211)는 그의 삶에 대해서 이렇게 희망없는 결론을 맺었읍니다. “나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세상이 자기에게는 너무 작았다고 했던 사람의 가루는 어떤 작은 유골함에 담겨질 것이다.”

칼맆 압델 라만 3세 (서기 961), 스페인의 술탄은 그의 손에서 행복이 사라지는 불행을 경험하면서 이와 같이 말합니다. “내가 처음 칼맆이 된후 오십년이 지났도다. 나는 부와 명예와 쾨락 이 모든 것을 즐겼다. 행복하게 보이던 이 모든 나날들도 내가 세어보니 불과 십사일 밖에 안되더라.” 오십년동안 다스리면서 행복한 날이 고작 십사일 밖에 안되다니요!

어쩌면 당신은 무신론이나 비영지주의의 철학을 추구할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함으로 하나님앞에 자기들의 삶의 책임으로부터 피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시편 33:6)”는 사실로부터 의도적으로 회피합니다. 19세기 프랑스의 철학자요 불신앙자였고 그리스도를 향해서 “그 불행한 자를 저주하라”고 했던 볼테어는 그들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는 한번 “20년 안에 기독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열두 사도가 키운 것을 내 손 하나로 그것을 파괴하리라” 하고 자랑하였읍니다.   그의 마지막은 비참 하였습니다.

“나는 하나님과 사람으로 부터 버림받았다. 그리스도, 오 예수 그리스도여. 나에게 육개월을 살게 해주신다면 내소유의 절반을 드리고 당신과 함께 가리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그에게 은혜의 날은 이미 지나가고 말았습니다.

토마스 페인은 참람되고 반성경적인 “이성의 시대”를 쓴 유명한 미국의 애국자이자 불신앙자였습니다. 그도 무서운 최후를 맞이 하였습니다.   “내가 할수만 있다면 이성의 시대는 쓰지 않았으리라. 오 주여 나를 도우소서! 그리스도여 나를 살려주소서! 오 하나님 저는무엇을 하였길래 이렇게 큰 고통을 당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없어. 그렇지만 하나님이 있다면 나는 어떻게 되는 거지? 제발 나와 같이 있어줘. 혼자 있는 것은 지옥같으니까 어린아이 하나라도 나와 함께 있게 해줘. 만일 마귀에게 실제로 부하가 있었다면 그게 바로 나였을거야!”

하나님의 종들마저 이땅의 삶을 마칠때 그들의 삶의 유익함에 대해서 질문하였습니다. 헨리 8세때로마 카톨릭 주교였고영국의 한 지도자였던 토마스 울시는 임종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왕에게 하듯 하나님을 열심히 섬겼다면 하나님께서는 흰머리된 나를 버리시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것은 하나님을 경시한 체  오직 왕만 기쁘게 하기 위해서 섬겼던 내가 마땅히 받아야 할것이로다.”

유명한 영국 신학자 메튜 헨리의 유언과 비교해 보십시오. “하나님을 섬기는데 평생을 바치고  그분과 성찬을 같이 하는 것은 현시대에 사는 사람이 할수 있는 가장 평온한 삶입니다.”

또한 18세기 중반의 뛰어난 신학자였던 죠나단 에드워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결코 실패하지 않는 나의 친구 예수님은 어디 계시지요?”

순교자들이 진리와 복음을 위해서 그들의 삶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들의 목숨을 바쳤을때 했던 말들은 꼭 들어야 할것입니다. 폴리갑은 그중에 하나였읍니다.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모독하라고 로마인 시의장으로부터 명령받았을때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팔십 육년을 섬겨왔고 그분은 내게 결코 잘못한것이 없는데 어떻게 내가 나의 왕이시요 구주를 모독할수 있겠습니까?” 그는 화형 당하면서 그를 지켜주시고 구원하여 주시고 순교자의 반례에 서게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였습니다.

일세기 후 안드로니카스라는 사람은 채찍질 당하고 피흘리는 상처에 소금을 발리운후 맹수들에게 던져진후 칼에 죽음을 당하기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수 있는데로 최악으로 하시요. 나는 그리스도인이오. 그리스도는 나를 돕는 분이요. 나는 결코 당신들의 신들을 섬기지 않을 것이며 당신들의 권세와 당신들의 주인인 황제를 두려워하지 않소. 당신들이 원하는 만큼 빨리, 할수 있는데로 최악의 방법을 쓰시오. 그렇지만 당신들은 내가 결심한것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오.”

이들을 교회를 탄압했던 어떤 사람과 비교해 보십시요. 카톨릭시대때 잔인한 도구로 쓰여 졌던 16세기 윈체스터의 주교였던 스티븐 가디너는 불치의 병으로 죽으면서 입술로 이렇게 저주했습니다. “나는 베드로처럼 죄를 졌지만 그사람처럼 울지는 않았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셨을때 하신 그리스도의 마지막 말씀을 들읍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기도하셨읍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그들은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그의 옆에 달려 회개하는 강도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내가 너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로다.” 하나님의 모든 뜻을 행한 후 그분께서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다 이루었노라.”

아버지께 온전한 신뢰와 사랑으로 그리스도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아버지여, 나의 영혼을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이것을 읽으시는 독자분, 당신의 구원은 2000년전 그 거칠은 십자가에서 지불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삶은 어느쪽으로 향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70, 80, 또는 90살까지 산후에 당신자신의 영혼을 잃는다면 무슨 이익이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마음을 지금 당기고 계십니다. 당신은 당신의 죄를 오늘 회개하고 당신의 삶을 그분의 뜻에 맡기시겠습니까? 오늘부터 앞으로 그분께서 당신의 삶을 다스리시게 맡기시겠습니까? 이사야서 57장 21절에 나와 있는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말씀처럼 오직 이삶만이 당신에게 평화를 줄수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시며 그분께 오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오늘 그분에게 당신의 삶을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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